• 제주공항 구내도로에 '세이프티 스마트웨이' 시스템 구축
  • "제주공항, 하루 5만대 차량과 8만여명 이용하는 교통량 가장 많은 공항"
  •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는 제주공항 내 도로에 첨단기능을 접목한 '세이프티 스마트 웨이'(Safty Smart way)를 연말까지 구축한다고 1일 밝혔다.

    공항공사는 횡단보도 보행자 안전을 위해 LED 바닥 신호등을 설치하고 보행자를 자동으로 감지해 접근하는 차량에 LED 시각 신호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신호등을 설치할 수 없는 이동지역 교차로에 차량 알리미 시설을 설치, 차량 간 충돌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김수봉 제주지역본부장은 "제주공항은 하루 평균 5만 대의 차량과 8만 명이 이용하는 전국에서 교통량이 가장 많은 공항"이라며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해 Safty Smart way 시스템을 설치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 글쓴날 : [20-12-0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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