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산림자원학과 총동문회(회장 서희원)는 30일 순천시에 KF94 마스크 1천 매를 전달했다.(사진)
순천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사회적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한 데 이어 연말까지 1백 만장을 목표로 '사랑의 마스크 기부' 운동을 전시민적으로 펼치고 있다.
순천대 산림자원과 총동문회는 연말 계획돼 있던 모임을 취소하는 대신, 마스크 기부운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서희원 회장은 "앞으로도 순천대 산림자원학과 인재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나눔에 앞장서겠다"면서 "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과 지역 리더 양성에 선도적 역할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