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여수갑,농해수위)은 27일 '㈜서브원-여수지역 중소기업의 상생협약' 체결에 대해 환영한다는 뜻을 밝힌 데 이어 동반성장의 새로운 모델로 키워가자고 당부했다.(사진)
주철현 국회의원실에 따르면 이날 오전 여수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전창곤 여수시의장의 주관으로 ㈜서브원과 (사)여수산단경영자협의회, (사)여수경영인협회, (사)중소기업융합회 여수지회, 여수상공회의소간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중소기업.서브원.여수시.여수시의회 추천 위원 6명으로 상생위원회 구성 ▲2019년 전체 매입액 중 여수지역 내 매입률 기준 매입규모 유지 및 지역 중소 협력기업의 여수지역 외 판로 확대 ▲여수지역 매입 규모 및 중소기업 판로 확대사항 보고 및 협의 등이다.
앞서 주 의원은 지난 7월 14일 여수산단 대기업의 구매.관리대행사(MRO)인 ㈜서브원이 중흥동에 대규모 물류센터를 준공한 것과 관련해 "경제적 이익보다 지역과의 상생을 먼저 살펴야 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
여수시의회도 같은 내용의 성명을 채택하고 신축 중인 ㈜서브원 여수허브센터 현장을 방문했다.
주철현 의원은 "민선 6기 여수시장 때부터 여수산단 대기업에 지역인재 우선채용, 지역생산품 더 구매, 지역기업 더 이용을 당부했었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또 "오늘 상생협약은 여수지역 사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이제는 여수산단 대기업들이 여수시민과의 상생에 대해 대답할 차례가 됐다"면서 산단 대기업들의 지역사회 공헌사업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