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 관내 26일 새벽 확진자 3명 추가 발생
  • 26일 오전 10시 기준, 누적 확진자 1백68명
  • 순천 관내에서 26일 새벽 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이로써 26일 오전 1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백68 명이며, 자가격리자는 1천4백10 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순천시 브리핑에 따르면 지난 25일 검체를 채취한 전자고 전교생 및 교직원 2백45 명은 전원 음성으로 통보됐다.

    또 166번 확진자는 연향동 식당 관련 확진자이며, 167번 확진자(조례동)는 162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168번 확진자(별량면)는 160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들 확진자 3명은 모두 자가격리 중에 확진돼 동선과 접촉자는 없다고 시는 설명했다.

    순천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많은 인원이 발생되고 있고, 도내 다른 지역에서도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등 우리 사회 일상 곳곳에 감염원이 숨어 있어 언제.어디에서 감염이 될 지 아무도 모른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 전파사례의 약 70% 정도는 무증상 상태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면서 "마스크 착용 만으로 감염위험을 80% 정도 줄일 수 있는 만큼, 일상생활에서 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실천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글쓴날 : [20-11-2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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