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의회(의장 허유인)는 최근 지역사회에 급속히 재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의회상황실을 다시 가동하기로 했다.
25일 순천시의회에 따르면 전남 동부권에 2차 코로나 팬데믹이 발생함에 따라, 지난 23일부터 상황종료 시까지 상황실 운영에 들어갔다.
상황실에는 의원들과 직원들이 매일 오전 9시~오후 6시 상주하며 '코로나19' 관련 각종 민원을 접수.상담할 예정이다.
순천시의회는 앞서 지난 8월 순천 관내에 감염병이 급속히 확산됐을 당시에도 의회상황실을 운영, 각종 민원사항을 보건당국에 신속히 전달한 바 있다.
순천시의회는 이와 함께 '코로나19'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직원들을 위해 간식 전달과 함께 릴레이 응원 메시지를 보내는 '힘내라 순천 운동'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의회 차원에서 '순천사랑 마스크 기부' 운동을 적극 펼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