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은 '고흥군정 BEST 10'을 군민의 손으로 직접 선정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고흥군정 BEST 10'은 민선 7기 전반기 동안 고흥군이 추진한 우수 시책과 사업 가운데 10건을 선정한다.
고흥을 빛 낸 대표적인 성과를 군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군은 설명했다.
군은 이를 위해 지난 10월 각 부서에서 추천한 55건을 상대로 발전기여도, 군민 수혜도, 지속가능도 등의 기준에 따라 19개 후보군으로 압축했다.
'BEST 10' 후보로는 ▲고흥군 역대 최대 국비 확보 ▲1개 면(面)규모의 귀농.귀촌 인구유치 ▲고흥군 유사 이래 최대 규모 사업인 스마트팜혁신밸리 유치 ▲주민숙원도로 3개소 개통(도양 북촌, 동일 덕흥, 과역 독대~슬항) ▲전국 최초 도서지역 도선 요금 단일화(1천 원) 등이다.
'고흥군정 BEST 10' 선정 투표는 23일부터 12월 5일까지 약 2주간에 걸쳐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투표는 고흥군청 홈페이지, 고흥군 SNS(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오프라인 투표는 16개 읍면사무소에서 실시하며 군민들이 가장 공감하고 우수하다고 생각하는 사업(시책)을 선택해 스티커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