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지역, 17일 오후~18일 오전 '코로나19' 4명 추가 확진
  • 누적 확진자 총 1백12명, 자가격리자 9백5명으로 집계
  • 순천지역은 17일 오후부터 18일 오전 10시 사이 4명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오면서 누적 확진자수가 총 1백12명으로 늘었다.

    또한 1백84명의 감염 의심자를 자가격리 조치함에 따라 누적 자가격리자는 9백5명으로 집계됐다.

    18일 순천시의 브리핑에 따르면  17일 오후 확진 통보된 순천 109번 확진자(연향동)는 광양 41번 확진자와 접촉자로 나타났다.

    자택과 직장 외 동선은 없는 것으로 나타나 직장에서의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고 시는 밝혔다.

    또 17일 밤 확진 통보된 110번 확진자(별량면)는 같은 마을 주민인 106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어 18일 새벽 확진 통보된 111번 확진자(왕조동)는 광양 50번 확진자의 지인이다.

    이와 함께 18일 아침 확진 통보된 112번 확진자는 감염경로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서규원 순천시 홍보실장은 "오늘부터 강화된 사회적거리두기 1.5단계 조치가 시행된다"면서 "다중이용업소는 출입자 명부관리, 발열체크 및 마스크 착용 확인, 이용인원 제한 등 강화된 방역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발열과 기침 등 감기 증상이 있는 경우, 의료기관 진료 전에 반드시 보건소와 상담을 통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 주시기 바란다"며 "검사 후에는 검사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가격리하면서 타인과의 접촉을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글쓴날 : [20-11-1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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