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도민이 궁금해 하는 주요 정책의 추진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올 4분기 국민신청 실명제를 운영한다.
17일 전남도에 따르면 '국민신청 실명제'는 도민이 알고 싶은 정책을 신청하면 심의를 거쳐 이를 중점관리 대상사업으로 선정해 관련 내용을 공개하는 제도다.
사업 추진 근거 및 참여 공무원의 실명, 추진 현황 등 정책과 관련된 모든 사안이 공개된다.
도민이면 누구나 전남도가 추진한 각종 현안 사업 및 정책 등에 대해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정보공개법 상 비공개 사유에 해당하거나 정책실명제 취지와 다른 단순 민원, 신청내용이 불분명하거나 특정할 수 없는 사업 등은 접수되지 않는다.
접수된 사업은 오는 12월 중 정책실명제심의위 심의를 거쳐 공개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이어 전남도 누리집에 해당 사업의 주요 내용과 이력 등이 게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