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청 요트팀, '2020부산슈퍼컵' 종합우승 -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에게 위로
  • 박길철 감독" 2번의 준우승 끝에 올해 마지막 대회를 우승 할 수 있어 시민들께 감사 드린다"
  • 여수시청 요트팀이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광역시 해운대요트마리나에서 개최된 2020부산슈퍼컵 국제요트대회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16일 여수시에 따르면 크루저 ORC 1급 종목에서 여수시청 요트팀(박길철 감독, 김대영, 김동욱, 김현수, 김세웅, 정현민)이 출전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여수시청 요트팀 박기철감독은 "코로나 19로 인해 많은 대회가 취소 되었고, 어렵게 치뤄진 두번의 국제대회에서 2등만 차지 했는데, 마지막 국제대회에서 우승 하여 여수시민에게 좋은 소식을 전 할수 있어 기쁘고 감사 하다'고 말했다.

    박 감독은 또 "요트의 메카인 여수에서는 한번도 국제대회가 치루어지 않았으나 2021년에는 소호요트장에서 처음으로 국제대회가 개최 된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시 관계자는 “올해 마지막으로 열린 요트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해 매우 기쁘다”면서 “여수시 소속의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훈련해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 슈퍼컵 국제요트대회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크루저요트대회로 2006년 부산컵 요트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해 올해로 15회째를 맞고 있다.



  • 글쓴날 : [20-11-16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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