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해룡면 신대출장소는 야간 전입신고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해룡면 신대출장소는 16일~27일 신규 아파트 단지 입주민들의 원활한 전입신고를 위해 야간 전입신고 특별기간을 운영할 방침이다.
16일부터 시작된 중흥S-클래스 에듀하이 10단지 입주민들은 원활한 전입신고를 위해 오후 8시까지 야간 전입신고가 가능하다.
10단지 입주민이 아닌 신대지구 입주민의 경우에도 야간 전입신고가 가능하다.
이강복 해룡면장은 "입주민 대부분이 직장인인 점을 감안해 주민들의 행정편의를 위해 야간 전입신고 기간을 운영하게 됐다"면서 "실제 순천에 거주하면서 타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는 시민들에게 순천 주소 갖기 운동도 적극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룡면은 지난 2012년 신대지구 택지개발 이후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현재 5만5천30 명으로 순천 전체 인구의 19.5%를 차지하고 있다.
오는 2022년 복성지구 한신더휴아파트 9백75 세대, 2023년 선월하이파크단지 6천여 세대 개발을 앞두고 있는 등 해룡면의 인구는 계속 증가할 전망이다.
특히 해룡면은 전남동부권 통합청사, 순천만잡월드, 대형병원 유치 등으로 전남동부권 행정.교육.정주 환경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