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너시스BBQ그룹 윤홍근 회장,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당선
  • 윤 당선인 "빙상계가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스포츠로 재도약하도록 화합과 단합 당부"
  • 제너시스BBQ그룹 윤홍근(65) 회장이 제33대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에 당선됐다.(사진)

    12일 BBQ그룹에 따르면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성철)는 지난 9일 단독 출마한 윤홍근 회장 후보자에 대한 임원 결격사유를 심사하고 제33대 빙상경기연맹 회장 당선인으로 결정했다.

    윤 당선인은 "빙상을 사랑하는 모두가 함께 하고 나눌 수 있는, 누구에게나 공정하고 투명한 빙상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 당선인은 또 "국제경쟁력 및 경기력을 회복해 2022년 북경올림픽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윤 당선인은 빙상인 간의 오해와 불신으로 얼룩진 빙상계가 하루 속히 치유되고, 실추된 명예를 다시 회복함으로써 국민들로부터 사랑 받을 수 있는 스포츠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빙상인 간의 화합과 단합을 당부했다.

    이로써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지난 2018년 9월 관리단체 지정 이후 2년 여 만에 다시 정상화를 이룰 수 있게 됐다.

    윤홍근 당선인의 임기는 4년으로 2025년 1월까지다.

    순천 출신인 윤 당선인은 (사)한국외식산업협회 상임회장과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CEO포럼 회장, (사)한미경제협의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 글쓴날 : [20-11-12 10:13]
    • 다른기사보기 양준호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