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만국가정원 '2020년 대한민국 상품대상'에서 '대상' 수상
  •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의 마음 위로하고 추억 선물
  • 순천만국가정원이 사단법인 한국상품학회에서 주최한 '2020년 대한민국상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11일 순천시에 따르면 순천만국가정원은 '코로나19' 시대에 언택트 관광을 선도한 점 등을 높게 평가받아 지난 6일 대상을 수상했다.

    순천만국가정원은 계절 별로 자연을 닮은 정원을 연출하고 특색있는 테마로 전국 관광객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순천호수정원 내 '물위의 정원'(사진)과 순천만국제습지센터 앞 '아바타의 숲', 네덜란드정원을 국화로 꾸민 '고흐가 사랑한 아름다운 화실.정원' 등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튤립 알뿌리 10만개 희망나눔' 드라이브.워킹스루 행사를 펼치는가 하면 순천만국가정원 랜선여행과 '순천만국가정원 8경'에 대한 맞춤 형 해설 등을 통해 언택트 관광을 선도하고 있다.

    대한민국상품 대상은 상품 경쟁력을 갖추고 소비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대한민국의 우수한 상품을 발굴해 한국상품학회가 지난 1997년부터 시상하고 있다.

    심사위원장인 세종대 이동일 교수는 "올해는 코로나19 시대 언택트 관광상품으로써 개별여행의 큰 잠재력을 갖고 있는 순천만국가정원이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일상에서 만들어지는 스트레스 해소와 국민들의 힐링공간 역할을 지속적으로 했으면 한다"고 기대했다.

    지석호 순천만국가정원 센터장(위 사진의 왼쪽)은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쉼과 힐링을 얻는 국민들의 관심에 힘입어 많은 관광객들이 만족할 만한 비대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면서 "명성에 걸맞은 모습을 갖추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글쓴날 : [20-11-11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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