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와 축산농가, 조류인플루엔자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 다짐
  • 전남지역 2018년 이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청정지역 유지
  • 전남도는 지난 10일 동절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방역 실천 행사를 열었다.(사진)

    강진 거점 소독시설에서 가진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지사와 김한종 전남도의회 의장, 박봉균 농림축산검역본부장, 김석기 농협전남지역본부장을 비롯해 축산 농가와 닭․오리 등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농가와 계열사, 공무원 대표 등 3명이 각 주체 별로 실천사항을 낭독한 데 이어 수건 퍼포먼스를 통해 차단방역 실천을 다짐했다.

    또 이용보 전남도 동물방역과장의 중점 방역대책 추진 설명과 박봉균 농림축산검역본부장의 동절기 방역협조에 대한 안내가 이어졌다.

    김영록 지사는 "최근 충남과 경기지역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되고, 강원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는 등 바이러스 침투 위험이 높은 실정"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또 "농장 단위 차단방역이 매우 중요한 만큼, 각자 위치에서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해 '가축질병 없는 청정 전남'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전남도는 지난 2018년 1월 10일 이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구제역은 한 차례도 발생하지 않았다.

  • 글쓴날 : [20-11-1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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