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국한우협회 순천시지부는 '대한민국 한우 먹는 날'을 기념해 4백만 원 상당의 한우불고기 1백11 kg을 지난 4일 순천시에 기탁했다.
순천시는 이를 관내 종합사회복지관과 여성.장애인 시설 등 총 7곳에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박건석 지부장은 "기부한 고기는 도축할 때 마다 일정액을 적립한 자조금으로 마련한 것"이라며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임채영 순천시 부시장은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사)전국한우협회 순천시지부와 한우농가들에게 감사드리며 한우 축산농가의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우협회 순천시지부는 지난 2018년부터 청소년 맛 체험행사(초중고 학교급식 지원)와 '사랑의 한우 나눔' 등 청소년과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