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는 지난 3일 친환경 소재 인조 잔디와 우레탄 트랙을 설치해 조성한 '종합운동장 개장식'을 개최했다.(사진)
4일 순천대에 따르면 지역민과 함께하는 생활 SOC사업으로 운동장 정비 사업을 추진했다.
교육부로부터 확보한 11억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 지난 3월부터 KS환경기준에 적합한 자재로 인조 잔디(1만4백25 ㎡)와 우레탄 포장 트랙(5천1백4 ㎡) 등을 조성했다.
순천대 고영진 총장은 "대운동장 정비를 위한 사업비를 확보하기위해 바쁘게 움직인 결과, 대학 구성원과 지역민들을 위한 체육 공간이 탄생했다"면서 "전남도, 순천시와 협력해 운동장 주변에 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