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는 지난 2일 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11개 읍면 마중물보장협의체 위원 1백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지역 마을복지계획 100인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4일 순천시에 따르면 이날 원탁토론회는 지난 10월 한 달 동안 11개 읍면 '찾아가는 전문가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도출된 ▲마을복지란 무엇인가 ▲마을복지를 통해 기대되는 순천시 변화 ▲순천시 농촌지역 마을복지 비전 만들기 등 3개 주제로 조 별 토론과 발표가 진행됐다.
마을복지계획수립단은 사각지대 없는 돌봄으로 '모두가 행복한 순천'을 마을복지비전으로 내세우고 더불어 함께 사는 순천시의 변화된 모습을 발표했다.
순천시는 2021년부터 24개 읍면동 전체에서 주민자치회가 시행됨에 따라 주민자치 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을 위해 참여예산을 편성하는 등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복지계획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지난해는 13개 동 지역의 마을복지계획을 수립했고, 올해는 11개 읍면의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마친 만큼, 향후 마을 복지계획이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