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음악을 매개로 아동의 자존감 키워
  • '꿈키움 드림 오케스트라 수업' 4년 째 펼쳐 와
  •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지난 2일 고흥 동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저소득층 아동 40명을 대상으로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 수업을 가졌다.

    3일 고흥군에 따르면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 수업은 저소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바이올린, 첼로 등 클래식 음악 교육과 공연을 지원하고 있다.

    음악을 매개로 아동의 자존감을 키워 주기 위한 이 사업은 고흥군이 4년 째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사)전남문화예술협회에 위탁해 바이올린, 첼로, 비올라, 합주로 나눠 진행된다.

    전문 강사 5명이 학생 40명을 지난 6월 22일부터 매주 월, 수요일 2시간 30분씩 지도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수업이 힘든 시기에는 온라인 수업을 병행해 왔다.

    수업에 참가한 한 아동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악기를 제공해 주시고, 연주법을 가르쳐 줘서 감사하다"면서 "멋진 연주로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 글쓴날 : [20-11-03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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