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올해 신규 임용 공무원 최고령자는 51세로 나타나
  • 3일 임용된 1백28명 가운데 여성 59%, 순천출신 66%
  • 순천시 신규 공무원 1백28 명은 3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임용식을 갖고 공직자로서 첫 발을 내딛었다.

    임용식은 허석 순천시장을 비롯한 선배공무원들이 참석해 새내기 공무원들의 가족과 함께 신규 공무원 임용을 축하했다.

    이번 임용된 공무원들 가운데 여성이 59%를 차지해 최근 수 년간 공직 진출에서의  여성의 강세가 이어졌다.

    또 이들 가운데 순천 출신은 66%로 나타났다.

    공직채용 연령 완화로 인해 이번 합격자의 연령도 다양해 졌다.

    40대 이상 임용자가 6명인 가운데 최고령 임용자는 51세(1970년생)다.

    최연소자인 21세(2000년생) 임용자와 30세 차이가 났다.

    이번 신규 공무원 평균 연령은 29세로 나타났다.

    순천시 관계자는 "최근 베이비붐 세대의 퇴직자가 연간 50~60명에 달해 부서마다 인력난에 시달렸지만, 이번 신규 임용자를 결원부서에 배치하면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글쓴날 : [20-11-03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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