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서면 시정멘토단은 지난 달 31일 서면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멘토단이 직접 키운 고구마를 수확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고구마 수확에는 허석 순천시장 부부가 깜짝 방문해 힘을 보탰다.(사진)
이날 수확한 고구마는 지난 5월 시정멘토단의 한 회원이 무료로 제공한 운평리 밭에서 재배한 것으로,멘토단은 고구마를 심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5개월 이상 정성을 들여왔다.
수확한 고구마는 어려운 이웃 50세대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서면 시정멘토단은 지난 2016년부터 일일 양성 면장으로 위촉받은 21명의 회원들이 어린이집.경로당 등을 찾아다니며 이미용, 집수리, 안부살피기 등 봉사활동을 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