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는 차성의 명예교수가 대학 발전기금 5백만 원을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사진)
차 교수는 순천대 교수를 포함한 42년 간의 공직 생활을 마치고, 지난 2006년 순천대에서 정년 퇴임했다.
정년 퇴임 당시 황조근정훈장을 수상했으며 2006년 5월 1일자로 순천대 명예교수로 추대됐다.
또 한국회계학회에서 제14대 (95년) 평의원으로 활동하며 한국회계학 발전에 많은 공헌을 해 왔다.
한국 보학 문화연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017년 한국 보학 문화연구회 정기총회에서 감사장을 받기도 했다.
지난 19일 열린 기탁식에서 차 교수는 "42년 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 한 순천대에 남다른 애정을 품고 있다"면서 "후진 양성과 학교 발전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