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는 웰빙자원학과 김경수(4년), 김강돈(3년) 학생이 4-H 동아리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사)한국4-H본부 회장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순천대에 따르면 지난 21일 생명대 1호관 농생명 스터디 카페에서 이용정 전남 4-H본부 사무처장이 표창장을 전했다.
이와 함께 전남 4-H본부는 4-H기, 뱃지, 의사봉 등 4-H 활동에 필요한 물품과 소정의 활동금을 전달했다.
'순천대 4-H 동아리'는 동아리 이념인 '지.덕.노.체'를 실천하며, 각종 봉사활동과 농악 활동 등을 통해 그동안 많은 리더를 배출해 왔다.
2000년 대 초반 동아리 명맥이 끊겼다가 2019년도에 재탄생했다.
순천대 4-H 동아리를 재탄생시킨 장본인이기도 한 김경수 학생은 "회원들의 열정적인 참여로 대학사회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는 플랫폼 역할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웰빙자원과 배창휴 4-H 지도교수는 "다양한 봉사와 체험활동을 통해 청년 스스로가 역량을 키워가며 지역사회와 함께 근면, 헌신의 미덕을 연마해 가는 도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국4-H본부는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미래세대를 육성.지원하는 청소년 사회교육단체로 7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한국 4에이치 활동 지원법'에 따른 한국 4-H활동 주관 단체로서, 회원 육성과 4-H운동 발전을 위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