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송광면은 지난 24일~25일 관내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졌다.
이번 봉사는 지난해에 이어 순천강남라이온스클럽(회장 박광현), 순천여성라이온스클럽(회장 김정순)이 참여했다.
한국해비타트 전남동부지회(이사장 김용호)도 이 활동에 동참, 5세대에 대해 도배와 장판, 지붕수선 등 을 돕고 독거노인의 안부를 살폈다.
관내 한 주민은 "집이 낡아 물이 새고 벽지에 곰팡이도 피어 있어 걱정이 많았는데 봉사단체와 송광면 행정복지센터의 관심으로 새집 같이 변해 너무 기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송광면은 올들어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59세대, 주거안전 편의시설 17세대 등 1백여 세대를 대상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