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차(茶)문화 발전연구원'(원장 서명주)은 지난 22일 청년에게 친숙한 차(茶) 문화를 위한 'Tea Blending'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조선대 링크플러스사업단의 지원으로 '청년문화와 차(茶)문화'를 주제로 진행됐다.
포럼에는 한국차문화협동조합 서해진 대표를 비롯해 서순복 조선대 교수, 박마리아 송원대 교수 ,신나라 청년이음 대표 등이 참석해 '코비드' 시대 차(茶)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청년들의 차 문화 인식 조사를 발표한 박마리아 교수는 청년들의 우리 차(茶)에 대한 인식 및 소비형태를 표본조사해 발표함으로써 청년의 시각에서 우리 차(茶)와 문화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차(茶)와 다른 재료들을 섞어 브랜딩 한 기능적 음료를 선 보이는 등 차의 다양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신나라 청년이음 대표는 "건강에 대한 관심으로 청년 층의 차(茶)소비가 늘고 있지만 여전히 음료의 70%는 커피가 차지한다"고 말했다.
신 대표는 또 "차(茶)의 대중화를 위해서는 청년들의 차에 대한 인식변화를 위한 마케팅이 절실히 필요 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 차(茶)문화 발전연구원은 지난 3월 부터 '차 문화 자격증'반을 개설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국 차(茶)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올바른 차(茶)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