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만 야시장 푸드트럭 운영자 모집 마감
  • 당초 모집 인원에 못 미친 33명만 접수, 이들을 상대로 선정 평가
  • 순천시는 21일 동천 저류지에 추진 중인 '순천만 야시장 푸드트럭' 운영자 모집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들을 상대로 경쟁력 있는 푸드트럭 운영자 선정을 위한 평가에 들어갔다.

    시에 따르면 순천만 야시장 푸드트럭 운영자 모집에 33명이 접수했다.

    시는 푸드트럭 운영과 관련해 5백여 건의 문의.상담이 이뤄지는 등 기대를 모았으나, 관리비 및 푸드트럭 준비 등에 대한 부담으로 당초 기대와 달리 신청서를 접수하지 않은 것으로 분석했다.

    일단 시는 접수된 33명에 대한 선정절차를 정상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당초 목표인 50명이 되도록 추가 모집을 한 뒤 내년 3월 개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푸드트럭 운영자 선정을 위해 1차 서류심사에 이어 음식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들이 푸드트럭 운영자가 직접 조리한 음식을 현장에서 시식하는 2차 품평회를 거쳐 최종 운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는 선정된 푸드트럭 운영자에 대한 컨설팅을 통해 인기 메뉴 분석 및 맛과 경쟁력을 갖춘 메뉴를 발굴하고, 푸드트럭 운영자 협의체를 구성해 야시장 개장을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공정한 참여기회 보장과 철저한 평가를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맛을 지닌 야시장을 만들어 머물고 싶은 순천, 다시 찾고 싶은 순천의 최고 상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글쓴날 : [20-10-2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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