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1인 크리에이터 엑셀러레이터 사업' 본격 추진
  • "지역대표 유튜버 육성과 함께 타 산업과의 연계 통한 시너지 효과 기대"
  •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1인 엑셀러레이터 사업'을 통해 모집된 유튜브 크리에이터 육성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1인 크리에이터 엑셀러레이터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하나로, 전남도의 지원을 받아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운영하고 있다.

    진흥원은 이들을 지역 대표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육성하기 위해 기초교육과 심화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신규 크리에이터 20명에게 창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운영하고 있는 2기 기초 교육과정은 교육생 20명을 대상으로 ▲콘텐츠 기획 ▲영상콘텐츠 편집 ▲유튜브 채널 개설 및 세팅 ▲크리에이터 브랜딩 ▲저작권 등 크리에이터가 유튜브 플랫폼을 활용하고 운영하기 위한 기초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어 진흥원은 콘텐츠 제작을 위한 지원금 총 8천만 원을 20명(1인 당 4백만 원)에게 지급하고 전담 멘토 위원을 지정해 멘토링에 나설 방침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1인 크리에이터 엑설러레이터 사업을 통해 교육생들을 지역을 대표하는 유튜버로 육성하고, 전남지역 타 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글쓴날 : [20-10-20 10:43]
    • 다른기사보기 양준호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