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정영준 센터장(사진)이 1대, 2대에 이어 3대 센터장에 연임됐다.
임기는 6월1일부터 2년이며 이사회 심의를 통해 1년 연장이 가능하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20일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이사회 의견을 수렴해 정영준 현 센터장의 연임을 최종 승인했다고 센터가 25일 밝혔다.
보성 출신인 정 센터장은 성균관대 경영학 석사를 취득한 데 이어 ㈜해양도시가스 대표, GS칼텍스㈜ 부사장을 역임했다.
이후 지난 2015년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제1대 센터장으로 취임했다.
정 센터장은 그동안 신규 창업 312건을 비롯해 농수산 및 관광 분야 중점 지원을 통해 매출액 1천500억을 달성했다.
또 수도권 관광객 1만명을 유치, 전남지역 창업 및 보육 전문기관의 역할을 톡톡히 해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영준 센터장은 "창업 허브로서의 위상 구축과 파트너 기업을 활용한 농수산‧관광 판로 극대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면서 "직접 투자를 통한 신산업 발굴 및 글로벌 화 지원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