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 광양 봉강노인요양원 위문품 전달
  •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총사업비 482억원 투입
    박창환 부지사, “소외된 이웃이 따뜻한 설 명절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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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박창환 정무부지사가 6일 광양시 봉강 노인요양원을 방문해 소정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전남도가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았다. 박창환 정무부지사는 6일 광양시 봉강 노인요양원을 방문해 소정의 위문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양시 봉강노인요양원은 2009년부터 운영 중인 23명의 소외계층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을 돌보는 소형요양원이다.

    이날 박창환 부지사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일수록 주위를 둘러보며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설 명절이 됐으면 좋겠다”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소외된 계층을 정성스럽게 보살피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이용자 모두 진심으로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오는 8일까지 도내 사회복지시설 510개소 1만 3천211명의 소외 이웃에 온정 나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 제2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종합계획을 수립해 올해부터 3년간 총사업비 482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 글쓴날 : [24-02-06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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