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보성군청 누리집에 장편소설 연재 ‘눈길’
  • 정찬주 작가 ‘사람의 길’ 연재…매주 금요일 총 40회 계획
    보성 출신 의병장 ‘은봉 안방준 선생’ 일대기 재조명 목적

  • 전남 보성군이 보성 출신 작가 정찬주가 출간한 보성 출신 의병장 은봉 안방준의 이야기 사람의 길을 보성군청 누리집에 연재해 눈길을 끈다 보성군 제공
    전남 보성군이 보성 출신 작가 정찬주가 출간한
    보성 출신 의병장 ‘은봉 안방준’의 이야기
    ‘사람의 길’을 보성군청 누리집에 연재해 눈길을
     끈다. (보성군 제공)
    전남 보성 출신 작가 정찬주가 출간한 보성 출신 의병장 ‘은봉 안방준’의 이야기 ‘사람의 길’을 보성군청 누리집에 연재해 눈길을 끈다. 소설을 지자체 누리집에 연재하는 사례는 보성군의 특색이다.

    의향(義鄕) 보성인의 참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기획된 이번 연재는 지난 2일부터 오는 12월까지 매주 35매 안팎으로 총 40회에 걸쳐 연재될 예정이다.

    소설 ‘사람의 길’은 국란 때마다 충의를 다한 안방준 의병장의 이야기를 담은 장편소설이다. 올곧은 의지로 나라를 구하기 위해 몸을 던진 ‘은봉 안방준 선생’의 이야기는 보성인의 귀감이다.

    전남 보성군은 은봉 안방준 선생의 일대기를 재조명해 숭고한 애국·애족 정신을 후세에 전하고, 의향의 고장 보성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자 군청 누리집에 연재를 기획했다.

    은봉 안방준 선생은 보성읍에서 태어나 박광전, 박종정, 성혼을 스승 삼아 수학했으며, 임진왜란 때는 전라좌의병 막하에서 종사관으로 활동했고 정묘호란과 병자호란때는 호남 의병장으로 출전했다.

    정찬주 작가는 1953년 전남 보성에서 태어나 1983년 한국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이어 2023년 제21회 유심작품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장편소설 ‘이순신의 7년’, ‘아소카대왕’, ‘다불’ 등을 펴냈고, 2022년에는 보성군 누리집에 박광전, 임계영 의병장과 의로운 보성 의병들 이야기를 다룬 ‘보성강의 노래’를 연재하기도 했다.

    장편역사소설 ‘사람의 길’은 보성군청 누리집 알림창을 통해 역사소설 바로가기로 연결된다.

  • 글쓴날 : [24-02-02 15:44]
    • 다른기사보기 서한초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