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춘옥 도의원, 갑진년 첫 활동…이웃사랑 실천
  • 설 맞아 사회복지·노인요양시설 위문…나눔문화 확산 앞장
    한춘옥 의원, “정과 온기가 넘치는 명절되도록 노력하겠다”

  • 전남도의회 한춘옥 의원(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지난 31일 순천시 상사면 소재 ‘은빛마을’을 방문해 위문했다. 외쪽에서 두 번째는 순천시의회 장경원 의원. (전남도의회 제공) 


    전남도의회 한춘옥 윤리특별위원장(민주, 순천2)이 갑진년 첫 의정 활동으로 사회복지시설과 노인요양시설을 위문했다. 31일 지역구 관내 ‘은빛마을’과 ‘좋은이웃 노인요양 공동생활가정’을 방문한 것.

    어른신들의 안부를 묻고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어른신들의 생활과 시설 운영에 필요한 화장지, 세제 및 떡과 과일 등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한춘옥 위원장은 “도내 주·야간보호 등 재가장기요양기관 1,025개소 중 순천은 127개소로 시설 수와 이용자 수가 가장 많은 편이다”며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에게 맞춤형 돌봄 확산과 치매안심시설 확충, 노인복지시설 기능보강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사업을 꾸준히 펼쳐 가겠다”고 전했다.

    또 “설 명절은 어느 때보다 지역에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관심이 필요한 시기인 만큼 앞으로도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과 나눔 활동을 통해 정과 온기가 넘치는 명절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춘옥 위원장은 순천 출신의 재선 의원으로 제12대 전남도의회에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지원특별위원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농수산위원회 위원으로서 ‘농업부문 외국인노동자 정책 개선 촉구 건의안’ 대표 발의, 농촌 일손부족에 대한 인력 활용방안과 여성농업인 지원 및 공공형 계절근로자 인력 지역 확대 등 농촌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의정 활동을 펼치고 있다.

  • 글쓴날 : [24-02-01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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