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소방서에 새 가족이 생겼어요”
  • 소방사 김태명 박의열 이주미…신규 임용자 3명 첫 근무
    박천조 서장, “항상 초심을 잃지않는 소방공무원이 되길”

  • 전남 진도소방서에 지난 22일 새로 임용된 소방공무원 ▲김태명 소방사 ▲박의열 소방사 ▲이주미 소방사가 부임했다. 우측 두 번째가 박천조 서장. (진도소방서 제공) 


    전남 진도소방서에 새 가족이 찾아왔다. 지난 22일 오전 9시, 새로 임용된 소방공무원 ▲김태명 소방사 ▲박의열 소방사 ▲이주미 소방사가 그 주인공들이다. 

    이들은 소방 교육기관에서 분야별, 유형별 등 강도 높은 신임교육을 마친 상태다. 이에 진도119안전센터와 임회119안전센터에 배치돼 재난 현장에 곧바로 투입돼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날 환영식에서는 신규 소방공무원들에 가슴에 소방가족과 함께하며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상징으로 꽃을 달아주었다.

    이날 박천조 서장은 “진도소방서에서 소방공무원으로서 첫발을 내딛게 된 뜻깊은 날이다”며 “항상 초심을 잃지 말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주어진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 믿음직하고 신뢰받는 소방공무원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글쓴날 : [24-01-28 14:15]
    • 다른기사보기 서한초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