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귀농·귀촌 1번지…전남 고흥이 최적
  • 귀농·촌도시 부문 ‘6년 연속 수상’…명실상부 명성 입증
    공영민 군수, “자부심을 갖고 인구 10만명 확충에 노력”

  • 전남 고흥군이 전국적으로 귀농·귀촌 1번지로 명성을 알렸다.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한 ‘2024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귀농·귀촌도시 부문에서 2019년부터 6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고흥군 제공) 


    전남 고흥군의 귀농·귀촌과 관련된 사업이 대한민국을 접수했다. 전국적으로 명성을 알렸다. 농촌으로 어촌으로 산촌으로 마음편히 돌아올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하고 행정의 문턱을 낮추는 일에 고흥군이 최적화됐다는 평가다.

    이에 고흥군은 도시민의 5도 2촌 생활을 위한 권역별 택지 및 임대주택 조성사업(2026년까지 500호), 귀농어·귀촌인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사업, 청년 ‘리턴 고흥’ 프로젝트, 공공형+기업 일자리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한 ‘2024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귀농·귀촌도시 부문에서 고흥군이 유일하게 2019년부터 6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고흥군은 귀농어 귀촌 유치실적, 귀농·귀촌 행복학교 운영, 도시로 찾아가는 귀향·귀촌 설명회 개최, 전문요원이 상주하는 귀농어·귀촌인 사후관리 모니터링 추진 등 다양하고 차별화된 정책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공영민 고흥군수는 “귀농·귀촌 1번지로서의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고흥 인구 10만의 기반 구축을 위해 군민과 함께 힘찬 여정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전남도 귀농·어·촌 종합평가 3년 연속 1위, 2023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귀농·귀촌 유치지원 성과평가 전국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등 대외적으로 귀농·귀촌의 중심지로 인정받고 있다.

    산업정책연구원(IPS)은 전국 지자체와 기업의 브랜드를 대상으로 경영 실적 및 브랜드 가치, 고객만족도,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등을 평가해 브랜드를 선정했다.

  • 글쓴날 : [24-01-28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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