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교육중앙회 순천시지회가 지난 17일 순천조례종합사회복지관 1층 경로식당에서 사랑의 떡국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김미영 회장이 어르신들을 찾아다니며 안부를 묻고 있다. (소비자교육중앙회 순천시지회 제공)
건강한 소비자들이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소비자교육중앙회 순천시지회가 사랑의 떡국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17일 순천조례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낸 것.
어르신 130여 명에게 떡국을 챙기면서도 회원들의 얼굴에는 웃음꼿이 피었다. 또 안부를 묻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일도 회원들의 몫이었다.
직접 어르신 한분 한분 안부를 묻는 소비자교육중앙회 순천시지회 김미영 회장은 “값진 시간이었다. 어르신들에게 떡국을 대접해드릴 수 있는 것도, 맛있게 드시고 즐거워하시는 모습에도 보람을 느꼈다”며 “일회성이 아닌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소비자교육중앙회 순천시지회 김미영 회장과 신애란·신귀심 고문, 신영·황경화·임문숙 부회장 등 회원 50여명이 참여했다.
류상철 순천조례종합사회복지관장은 21일 ‘데일리호남’과 전화 통화에서 “이날 사랑의 떡국을 제공해 주신 김미영 회장님께 감사드린다. 65명은 가정으로 배달해 주었고, 130명은 복지관 식당에서 점심시간을 이용헤 제공해 드렸다”며 “지역 기관과 협력을 통해 주민의 복지증진에 더 노력하는 복지관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소비자교육중앙회 순천시지회는 1978년 6월 전국주부교실중앙회 순천시지회로 출발했다. 설립 이후 2016년 5월 소비자교육중앙회 순천시지회로 명칭을 변경했다. 현재는 이사 20여명, 250여명의 회원 등이 활동하고 있다.
소비자교육중앙회는 소비자교육으로 ▲건강한 사회 환경 조성 ▲스마트 소비자 육성 ▲공정한 거래환경 조성 등을 목표로 소비자가 만들어가는 행복한 세상을 지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