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전남체전 구례 확정…14년만에 개최
  • 2012년에 이어 두 번째…12월 현장실사 군민 열정 인정
    김순호 군수, “성공적인 개최 위해 군민 모두 노력해야”
  • 전남 구례군이 오는 2026년도에 개최되는 제65회 전남체전 유치에 성공했다. (구례군 제공)


    2026년도에 개막하는 제65회 전남체전이 구례에서 열린다. 지난 10월 유치신청서를 제출한 지 2개월 만이다. 시군체육회장단협의회의 추천을 받아 우선권이 부여된 것이 유치에 유리하게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지난 19일 전라남도 체육회관에서 개최된 전라남도체육회 제51차 이사회에서 최종 선정돼 2026년까지 준비에 들어가게 됐다. 2012년 처음으로 전남체전을 개최한 구례군은 이번이 두 번째다.

    이에 김순호 구례군수는 “이번 유치 성공은 군민 모두가 한 마음, 한뜻으로 이룬 성과다”며 “스포츠 기반 시설을 대폭 확충하고, 숙박과 음식업소에 대해 바가지요금 근절, 친절·위생 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9일 현장실사 시 구례군은 2만 4천 군민의 의지를 담아 개최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했었다. 오는 2026년도에는 제65회 전남체전과 전남 장애인 체전은 연계해 개최된다.
  • 글쓴날 : [23-12-24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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