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시가 지난 22일 전라남도 왕인실에서 실시한 ‘2023년 일자리·경제 한마당 행사’에서 광양시가 투자유치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4년 연속 수상이다. (광양시 제공)
전남 광양시가 2020년 최우수상, 2021년 우수상, 2022년 최우수상에 이어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이미지를 확고히 하면서 기업들의 투자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22일 전라남도 왕인실에서 열린 ‘2023년 일자리·경제 한마당 행사’에서 광양시가 투자유치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것.
올해 광양시는 18개 사 2조 6,947억 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1,544명의 고용 기반을 마련한 정량적 실적을 올렸다. 이에 광양시는 투자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환경을 위한 투자촉진조례’를 전부 개정을 실시했다.
대표 투자협약 기업으로는 이차전지 소재인 수산화리튬 생산공장 포스코리튬솔루션㈜, 양극재와 활성탄소 생산공장 ㈜포스코퓨처엠, ㈜전남클라우드데이터센터, LFP 이차전지와 ESS 생산기업인 나라다에너지(유), 이차전지 양극재 소재 생산기업 ㈜카보, 화물 전용 무인 헬기 제조 월드콥터 코리아㈜ 등이다.
주순선 부시장은 “가능성과 미래가 열려있는 광양시의 성장잠재력을 믿고 기꺼이 투자해 주신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투자 계획대로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와 기타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평가는 전라남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실적, 투자실현 실적, 투자유치 여건 조성, 투자유치 일반 행정 등 4개 항목의 실적을 평가해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