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비리 꼼짝마’…전남경찰 특별수사팀 현판
  • 공직 연루 토착비리 전담 수사…부정부패 척결 관련자 엄벌
    전남경찰, “토호세력들의 금품수수 권한남용 등 집중 수사”

  • 전남경찰이  공직자와 지역 토호세력들의 유착 비리를 척결하기 위한 ‘공직비리 특별수사팀’을 신설하고, 지난 14일 전담수사팀 현판식을 가졌다. (전남경찰청 제공) 


    공직자와 지역 토호세력들의 유착 비리를 척결하기 위한 전담 수사팀이 편성됐다. 전남경찰은 지난 14일 전담수사팀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지역에 남아있는 반칙과 특권을 없애기 위해 신설된 ‘공직비리 특별수사팀’은 전남경찰청 내에 2개 수사팀을 설치돼 운영할 계획이다. 이들은 각종 부정부패 척결에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는 각오다.

    주요 수사 범위는 공직자들이나 지역 토호세력들의 ▲금품수수 ▲권한 남용 ▲재정비리 ▲부정 알선·청탁 등이다.

    전남경찰 관계자는 “부정부패 범죄 척결을 위해서는 도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제보도 중요하다”며 각종 불법 행위를 알게 된 경우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 글쓴날 : [23-12-17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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