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관규 전남 순천시장이 ‘월드 CEO 서밋어워즈’가 선정한 정책혁신 CEO 부문을 수상했다. 지난 1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시상식이 열렸다. 노관규 수상자는 오른쪽에서 세 번째. (순천시 제공)
전남 순천시 노관규 시장의 정책 추진 능력을 국내를 넘어 세계가 인정했다. 국제정원박람회 성공과 생태라는 독보적 가치로 지역의 변화는 물론 지방소멸의 위기 속에서 미래도시가 나아가야 할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에 지난 1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한 제1회 월드CEO 서밋어워즈(World CEO Summit Awards)에서 정책혁신 CEO 부문을 수상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지방소멸 시대에 어떻게 하면 지역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지 순천이 증명해 보였다고 격려의 의미로 주신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정원박람회 7개월간의 노력을 응원하고 격려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정책혁신 CEO 부문 노관규 순천시장을 비롯해 정우택 국회부의장,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오명 전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 나경원 전 국회의원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순천시청 김영남 총무과장은 ‘데일리호남’과 전화 통화에서 “특별히 응모한 것은 아니다. ‘월드 CEO 서밋어워즈’ 측에서 지난달 13일경에 평가를 마치고 순천시로 통보가 왔었다”며 “전국적으로 추천을 받아 심사선정위원회에서 선정한 것으로 안다”고 선정 배경에 대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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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 CEO 서밋어워즈는 국가와 세계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크게 기여한 기업인과 지도자에게 매년 ▲정책혁신 CEO ▲해외협력 CEO ▲기업혁신 CEO 등 세 가지 부문을 수상하고 있다. (순천시 제공) |
월드 CEO 서밋어워즈는 국가와 세계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크게 기여한 기업인과 지도자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정책혁신 CEO ▲해외협력 CEO ▲기업혁신 CEO 등 세 가지 부문으로 나눠 시상했다.
행사는 코리아씨이오가 주최하고 WCSA 조직위원회와 ㈜더마블스가 주관한다. 또 중소벤처기업부, 서울특별시, 한국관광공사, (사)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등이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