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CBS가 매곡동에서의 전세 생활 20년 더불살이를 청산하고 지난 5일 신사옥에 입주하면서 장천동 시대를 열었다. (독자 김동욱 제보)
전남CBS가 장천동 시대를 열었다. 지난 4일 순천문화예술회관서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는 ‘감사음악회’를 시작으로 5일, 준공식 겸 입주 감사예배를 마쳤다.
창립 20주년을 맞은 전남CBS는 매곡동에서 전세 생활로 20년 동안 더부살이를 살았다. 지난 5일 오전 10시30분, 순천시 장천동 신사옥(순천시 중앙로 66)에 입주하면서 새로운 둥지에 터를 잡았다.
1부 감사예배는 순천대흥교회 이춘우 목사의 사회로, 순천북부교회 김동문 목사의 기도, 여수제일감리교회 문상하 목사의 성경봉독, 전남CBS 합창단의 찬양, CBS재단이사장 육순종 목사의 설교, 광양교회 윤태현 목사의 특별기도, 순천성광교회 김동운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2부 기념식은 임종훈 아나운서의 건축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육순종 이사장의 인사말,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노관규 순천시장의 축사, 감사패 수여가 이어졌다.
전날 전남CBS는 오후 7시 30분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창립 20주년을 기념 감사음악회를 무료로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