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병철 의원, 올해 국정감가 우수의원 선정
  • 법무부·검찰·감사원 등 권력기관 실태 공개…민주당도 ‘인정’
    감사원 감사위원 전원 증인채택…헌정사상 국정감사 ‘최초’
    소병철 의원, “수상의 영광을 동력삼아 마지막까지 최선을…”

  •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의원(순천광양구례곡성 갑)이 법제사법위원회 간사로 활동하면서도 법무부, 검찰, 감사원 등 권력기관을 상대로 감시와 견제를 잘했다는 평가를 받아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소병철 의원실 제공)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의원(순천광양구례곡성 갑)이 ‘2023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법제사법위원회 간사로 활동하면서도 법무부, 검찰, 감사원 등 권력기관을 상대로 감시와 견제를 잘했다는 평가다.

    소병철 의원이 민주당으로부터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소병철 의원이 민주당으로부터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소 의원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대법원 및 검찰의 변호사사무실 압수수색 실태개선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의 객관성 및 투명성 제고 ▲감사원 저이감사 및 모욕주기 인권침해 강수사 관행 개선 등을 촉구하며 대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소 의원은 국정감사 역사상 최초로 감사원의 감사위원 전원을 증인으로 출석시켜 감사원의 정치감사, 표적감사 실태를 만천하에 공개하는 기염을 토했다.

    소 의원은 지난 4일 ‘데일리호남’과 전화 통화에서 “매주 지역을 찾아 민원을 해결하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며 “오늘은 서울에서 순천시장님과 순천시 예산을 위해서 함께 하느라 조금 늦게 내려갈 것 같다”고 말했다.

    21대 국회에서 마지막 국정감사를 진행한 소 의원은 중앙 언론은 물론 민주당까지 연이은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 글쓴날 : [23-12-0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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