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 근간 뿌리산업…스마트로 가는 혁신포럼
  • 전남도 진흥의 기초 역할…뿌리산업과 스마트 팩토리 융합
    미래산업 대응 전략 모색…123개 회원사 대표들 ‘한자리에’

  • (사)전남뿌리기업협회가 지난 4일 오후 3시 순천아모르웨딩홀 2층 연회장에서 ‘2023 전라남도 뿌리산업 혁신포럼’을 개최했다. (서한초 기자) 


    국가의 근간(根幹)을 이루는 뿌리산업의 역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4일 순천아모르웨딩홀 2층 연회장에서는 (사)전남뿌리기업협회(회장 이호재)가 주최한 ‘2023 전라남도 뿌리산업 혁신포럼’이 열렸다.

    123개 회원사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포럼에서는 최시훈 교수(국립 순천대학교 첨단신소재공학과)의 ▲뿌리산업과 스마트 팩토리 기술의 1강과 김현종 소장(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의 ▲뿌리산업 진흥과 첨단화를 위한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의 역할의 2강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회원사 중 미르테크 김학윤 대표맨 우측와 제이에스이엔씨 김영춘 대표맨 좌측가 전라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사단법인 전남뿌리기업협회 제공
    이날 행사에서 회원사 중 ㈜미르테크 김학윤 대표(맨 우측)와
     제이에스이엔씨 김영춘 대표(맨 좌측)가 전라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사단법인 전남뿌리기업협회 제공)
    최시훈 교수는 뿌리산업의 기초적인 기술적 개요에서부터 미래산업으로의 기술까지 포괄적인 설명을 이어갔다. 또 김현종 소장은 사업체를 지원할 수 있는 방안과 센터의 역할에 대해 역설했다.

    (사)전남뿌리기업협회 이호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뿌리산업은 제조업의 근간이자 산업발전의 디딤돌이다”며 “협회가 구심점이 되어 네트워크 구축으로 뿌리기업들의 애로사항이 잘 해소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포럼에 참석한 소병철 의원(민주, 순천광양구례곡성 갑)은 축사를 통해 “(사)전남뿌리기업협회가 전남 유일의 뿌리기업을 대표하는 공식 단체로 유일하게 활동하며 뿌리기업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한 상생협력을 도모하고자 열리는 혁신포럼이 전남지역 뿌리기업 성장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저 역시 뿌리기업이 무한 발전할 수 있도록 국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국립 순천대학교 이병운 총장은 “이번에 순천대학교가 전국 대학 TOP10인 글로컬30대학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사)전남뿌리기업협회 기업 대표님들의 지지와 총 41억 5천여만원의 약정 덕분에 가능했다”며 “지산학 거점인 순천대학교는 강소 지역기업 육성이라는 책무를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혁신포럼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소병철 국회의원, 이병운 순천대 총장, 조종래 광주전남 중소벤처기업청장, 강석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오익현 전남테크노파크 원장, 김정희 전남도의원, 123개 회원사 대표 및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회원사 중 ㈜미르테크 김학윤 대표와 제이에스이엔씨 김영춘 대표가 전라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 글쓴날 : [23-12-05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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