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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산하 참좋은지방정부위원 회가 주관한 경진대회에서 우수조례 제정을 높이 평가받아 최우수상을수상한 조옥현 전남도의원. (데일리호남 DB) |
더불어민주당 소속 지방의원에게 주어지는 ‘2023년 지방의회 우수조례 경진대회’에서 전남도의회 조옥현 의원(민주, 목포2)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에 당대표 1급 특별포상도 함께 받는다.
지난 5월 교육자치 조례 중 전국 최초로 ‘전라남도교육청 이에스지(ESG) 교육 및 실천 조례’를 대표 발의해 주변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었다. 또 전남도교육청의 ‘전남교육 대전환’에 대해서도 뜻을 같이 했었다.
이러한 참신한 의정활동이 높이 평가를 받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산하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가 주관한 경진대회에서 최우수 의원으로 선정된 것.
조옥현 의원은 “지속가능 발전의 핵심인 ESG(환경, 사회, 협치) 가치를 선도적으로 교육현장에 확산시키기 위해 제정한 조례가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지고 우수조례로 인정받게 돼 기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전남도의회 전반기 교육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조 의원은 ‘전라남도 해상풍력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해 지난해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개인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어 올해 입법 분야까지 최우수상을 수상해 2년 연속 활발한 의정활동을 인정받았다.
이번 우수조례 경진대회는 지역이 주도하는 지방시대와 균형발전을 위해 참신하고 검증된 우수조례를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10월 공모를 거쳐 제출된 조례 가운데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우수조례를 최종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