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노관규 순천시장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유도에서 동메달을 딴 순천시청 소속 김지정 선수에게 포상금을 전달했다. (순천시 제공)
전남 순천시청 유도팀 김지정 선수가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63kg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에 노관규 순천시장을 비롯해 순천시체육회장, 순천시체육회·순천시유도회가 김지정 선수에게 격려와 함께 500만원의 포상금을 전달했다.
지난 5일 순천시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관계자 등 2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김지정 선수와 순천시청 유도팀 김양호 감독에게 그동안 노고에 대해 축하와 함께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노관규 순천시장은 “매일 땀 흘려 훈련하고 멋진 경기를 펼쳐 준 선수와 선수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감독께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대회를 발판 삼아 김지정 선수를 비롯한 순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가 더 큰 무대에서 기량을 펼치길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남 순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소프트테니스, 양궁, 유도 3개 종목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들은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1위를 목표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