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경찰, “올 추석 112신고 전년보다 줄었다”
  • 추석 명절 종합치안대책 추진 주효…대형사건·사고 ‘無’
    이충호 청장, “도민에게 평온한 추석 선물을 안겨준 것”
  • 전남도경찰청이 추석 연휴기간 ‘종합치안대책’을 실시한 결과, 전년 대비 112신고나, 가정폭력, 교통사고 등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전남도경찰청 전경. 


    전남도경찰청이 도민들에게 평온한 추석을 선물했다. 지난달 18일부터 16일간 ‘추석 명절 종합치안대책’을 추진한 결과, 전년보다 112신고가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추석 연휴에는 평상시보다 112신고와 교통량이 증가하는 점을 감안해 범죄 취약장소를 사전점검하고, 가시적 순찰활동과 교통안전 확보 및 교통 불편을 최소화한 것이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연휴가 길었던 만큼 각종 사건·사고에 대한 긴장도가 높았다. 하지만 사전 예방을 위한 세심한 관리가 대형 사고없이 평온한 추석 명절을 보냈다는 평가다. 

    더욱이 연휴 기간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가정폭력도, 대형마트나 공원묘지에서 발생하는 소매치기도 발생하지 않았다. 오히려 하루평균 112신고전화도 2.5%가 감소하고, 음주운전 적발이나 교통사고도 3.7%나 감소했다.

    이에 이충호 전남경찰청장은 “앞으로도 도민이 만족할 수 있는 선제적 예방활동으로 민생안전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글쓴날 : [23-10-0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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