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례밀로 만든 세상에서 가장 건강한 짜장면
  • 흙을 통해서 만나는 짜장면 페스티벌…오는 10월 구례서 개최
    김순호 군수, “짜장면 통해 구례밀을 널리 알리는 기회 마련”
  • 전남 구례군이 오는 13일부터 이틀간 ‘2023년 구례밀 짜장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구례군 제공)


    흙의 소중함을 알리고 땅을 믿는 구례군이 순수 우리밀로 짜장면을 만들어 제공하는 ‘2023년 구례밀 짜장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오는 13일부터 이틀간 구례읍 서시천공원 일원에서 500여 명에게 시식행사를 갖는다는 계획이다.

    건강한 흙에서 자란 구례밀로 만든 짜장면 시식을 통해 흙의 가치와 소중함을 공유하고 구례밀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페스티벌은 전국에서 유일하다.

    ‘자연으로 가는 길 구례’라는 슬로건과 부합되는 흙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구례군은 흙 살리기와 기후 위기 대응 등 정부 방침과 맞닿는 탄소중립과도 의견을 같이한다.

    오는 13일 페스티벌에는 국내 정·관계 인사와 농업인 단체,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례밀과 흙 관련 전시, 시식 행사와 지역 농산물 판매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짜장면을 통해 구례밀을 널리 알리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로 구례밀 소비가 촉진되고 농가 소득이 증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상에서 가장 건강한 흙에서 자란 구례밀 짜장면의 유혹의 ‘2023년 구례밀 짜장면 페스티벌’은 구례밀 짜장면 페스티벌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구례군이 후원했다.

    구례군은 지난 4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흙 살리기 선포식과 6월 흙 살리기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 또 내년 ‘탄소중립 흙 살리기 박람회’를 준비 중에 있다.
  • 글쓴날 : [23-10-01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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