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가 지난 25일 순천시청 소회의실에서 ‘순천시금고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최종적으로 제1금고에 NH농협은행을 제2금고에 광주은행을 선정했다. (데일리호남 DB)
전남 순천시금고 선정이 최종 마무리됐다. 순천시는 지난 25일 순천시청 소회의실에서 ‘순천시금고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선정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최종적으로 NH농협은행과 광주은행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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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가 홈페이지에 게재한 ‘순천시금고 지정 공고’의 원본. (순천시청 홈페이지 발췌) |
이날 선정위원회는 신청서를 신청한 NH농협은행과 광주은행의 서류를 심도있게 검토한 결과, 제1금고에 NH농협은행을 제2금고에 광주은행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순천시는 27일 ‘순천시금고 지정 공고’를 시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약정기간은 2024년 1월1일부터 2026년 12월31일까지 3년간이다.
제1금고는 ▲일반회계 ▲기타 특별회계(6) ▲기금(12) ▲신설 기타 특별회계 및 기금을 관리하게 된다. 제2금고는 ▲공기업 특별회계(3) ▲신설 공기업 특별회계를 맡게 된다.
또 시금고로 선정된 은행의 취급업무는 ▲지방세 등 각종 세입금의 수납 및 세출금 지급 ▲세입세출 외 현금의 수납 및 지급 ▲유가증권(수입증지 등)의 출납 및 보관 ▲보관현금의 관리 및 운용 ▲기타 금고업무 취급상 시장이 필요하다고 지정한 업무 등을 취급하게 된다.
조상명 NH농협은행 순천시지부장은 ‘데일리호남’과 전화 통화에서 “순천시가 NH농협은행을 믿고 맡겨 주신만큼 최선을 다해서 맡은바 업무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순천시금고가 선정된 만큼 금리 조정이 마무리되는 10월 중순경, 상호 협약서를 작성하면 최종 약정이 성립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