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농협이 지난 26일 ‘2023년 제2차 임시대의원회’에서 황춘하 현 비상임감사를 재선임했다. (순천농협 제공)
순천농협 비상임감사 선거에서 황춘하 후보가 재선됐다. 지난 26일 순천농협 본점 5층 대회의실에서 가진 2023년 제2차 임시대의원회에서 재적 대의원 180명이 참여해 175명이 투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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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석태 후보(왼쪽)와 황춘하 후보(오른쪽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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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강석태 순천농협 별량지점 영농회장과 순천농협 감사가 경합을 펼쳤다. 대의원 직접 투표 결과 기권 4표, 무효 1표, 강석태 후보가 54표, 황춘하 후보가 121표를 획득해 황춘하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
재선에 성공한 황춘하 후보는 순천농협 이사·감사, 송광면 자치위원장, 전남유통형 마을기업 주식회사 대표, 순천 로컬푸드 대표 등을 역임하며 현재 순천농협에서 비상임감사로 활동 중이다.
황춘하 감사는 “조합원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생각하고 연구하며 열심히 뛰어 조합원의 실익과 편익증대에 더욱 힘쓰겠다”며 “조합원, 종사자, 이용자 등 이해관계자 모두가 올곧은 마음으로 합리적 경영과 소통을 통해 공생하기를 진실로 소망한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