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소방, 오세훈 소방장 SAFE대상 수상
일근, 화재조사, 상황실 ‘멀티플레이어’…1계급 특별승진
이달승 서장, “전남소방에서 유일, 자랑스럽고 축하한다”
전남에서 유일하게 SAFE대상을 수상한 여수소방서
오세훈 소방장. (여수소방서 제공)
전남소방본부에서 유일하게 1명을 선정하는 SAFE대상을 여수소방서 오세훈 소방장이 수상했다. 오세훈 소방장은 지난해 현장대응역량 강화발표대회에서도 전남도내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소방공무원으로서 사실상 멀티플레이어를 요구하는 직업인 만큼 이번 SAFE대상은 최고의 영예다.
이에 이달승 여수소방서장은 “전남소방에서 SAFE대상 소방장 선정은 1명인데 여수소방서에서 나온 게 매우 자랑스럽고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했다.
SAFE대상은 당해 계급에서 일근, 화재조사, 상황실 등 내근경력이 2년 이상인 사람을 대상으로, 창의·적극 행정으로 국민안전과 소방행정발전에 기여한 우수 소방공무원을 포상하기 위한 것이며 1계급 특별승진이 주어진다.
소방청장 표창장 전달과 함께 1계급 특별승진은 10월 중에 진행될 예정이다.
글쓴날 : [23-09-26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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