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부, 도시재창조 사례…순천을 선택했다
  • 마을관리 우수사례 ‘대상’…도시재생 주거환경개선 ‘우수상’
    저전골 마을관리·담장개선 이웃사촌정원 조성…높은 평가‘
    최미선 과장, “22년도 저전동 뉴딜사업을 평가한 결과다”
  • 전남 순천시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2023 도시재창조 한마당’ 행사에서 순천시는 대상(국토부장관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순천시 제공) 


    국토교통부가 주민들과 소통하는 거점을 만드는 사업을 평가하면서 전남 순천시를 선택했다. 올해부터는 도시재창조 사례를 선별해 평가한 것.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국토교통부, 충청남도, 천안시에서 공동으로 주최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주관하는 ‘2023 도시재창조 한마당’ 행사에서 순천시는 대상(국토부장관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마무리된 순천시의 저전동 정원마을 특화사업과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조성된 거점시설 운영관리 사례가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주택 담장을 허물고 주민과 소통하는 일, 내집 정원을 조성해 개방하는 일 등 ‘도시재생 주거환경개선 우수사례’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마을 곳곳의 자투리 땅이나 유휴공간을 활용해 정원을 조성하는 ‘순천형 도시재생’은 주민이 직접 가꾸고 관리하는 순천시 저전동 정원마을 만의 특화된 사업이었다.

    또 저전동은 주민커뮤니티시설인 비타민센터, 저전동 내 방문객을 수용할 수 있는 마을호텔, 공유경제 문화 확산을 위한 저전나눔터 등 총 10개소 이상을 운영하고 있다.

    담장개선 이웃사촌정원 조성사업은 개인 집에 담장을 허물어 개방형 정원을 조성(총 10호)해 새로운 정원 문화 창출 및 공동체 의식 함양으로 저전동 정원마을 특화에 일조하고 있다. 

    최미선 순천시 도시공간재생과장은 ‘데일리호남’과 전화 통화에서 “앞으로도 순천시 도시재생사업이 지역의 활력과 발전에 기여하고 지속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글쓴날 : [23-09-1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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