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민호 도의원, 순천대 글로컬30 본지정 지원
  • 지방자치단체·산업체·대학 협력 촉진 조례 상임위 통과
    신민호 의원, “대학이 사는 길이 지역이 사는 길이다”
  • 전남도의회 신민호 의원이 순천대학교 글로컬대학30에 젖극적인 지원을 위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고 있다. (전남도의회 제공) 


    신민호 전남도의원(민주, 순천6)이 순천대 글로컬30대학 본(本)지정에 대해 지원에 나섰다. ‘전라남도 지방자치단체·산업체·대학 등 협력 촉진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고 11일 상임위를 통과시키면서 토대를 만든 것.

    전남도의회 기획조정위원장을 맡고 있는 신민호 의원으로서는 이번 조례를 통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이끌어 갈 글로컬대학 지원 등 지산학 협력 촉진 사업과 도지사의 책무, 협력체계 구축 등을 규정했다.

    신민호 의원은 “대학이 사는 길이 지역이 사는 길이다”며 “청년인구를 붙잡을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은 지역대학육성과 산학연계 일자리 창출에 있다”고 강조했다.

    또 “이번 조례를 통해 지방자치단체와 산업체, 대학 등의 협력을 촉진시켜 글로컬대학 본지정이 되도록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고, 진학과 취·창업,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글로컬대학30은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해 대학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추고 지역과 동반 성장하는 성공 모델로 키우기 위한 교육부 공모사업으로 올해 10개교를 시작으로 2026년까지 총 30개 지역 대학을 선정해 5년간 1천억 원씩 지원한다.

    순천대는 지난 6월 말 전국 15개 예비 지정대학 중 전남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돼 10개 내외를 선정하는 본(本)지정에 도전하고 있다.
  • 글쓴날 : [23-09-1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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