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의회 제271회 임시회…8일간의 일정
  • 전남동부수퍼협동조합 불법운영 감사 촉구…34건 안건 심의
    정병회 의장, “추석 명절 소외받는 이웃이 없도록 관심을”
  •    전남 순천시의회가 지난 8일 제27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순천시의회 제공)



    전남 순천시의회가 지난 8일 제27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8일간의 일정으로 13건의 조례안을 포함해 모두 34건이 안건을 심의할 계획이다. 

    이날 본회의장에서는 박계수 의원(민주, 자선거구, 해룡면 신대리 제외)이 전남동부수퍼마켓협동조합의 불법 운영에 대해 조사와 감사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발의했다.

    또 김미연 의원(민주, 마선거구)과 이영란 의원(민주, 사선거구)이 자유발언을 이어갔다.

    이날 정병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소상공인과 서민경제를 살리기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지혜를 모아야 할 때다”며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받는 취약계층이 없도록 다시 한번 잘 살펴봐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순천시의회는 오는 11일부터 3일간 각 상임위원회별로 일반안건 심사와 현장방문을 실시하고, 오는 15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 글쓴날 : [23-09-10 00:10]
    • 다른기사보기 서한초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