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남 의원, 안전과 건강 두마리 토끼 잡는다
  • 학생 식생활·영양담은 조례 발의…영양교육체험센터 설립
    김진남 의원, “우리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 책임지겠다”
  • 전남도의회 김진남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 5일, 제374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에서 도내 학생들에게 안전과 건강을 위한 조례 두 건을 대표 발의하고 있다. (전남도의회 제공) 


    전남도 내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1년 동안 꾸준히 공부하고 연구해 온 김진남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민주, 순천5)이 ‘전라남도교육청 학생 영양·식생활 교육 활성화 조례안’과 ‘전라남도교육청 소통 및 참여 활성화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지난 5일 제374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김 의원은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발상이다. 이 조례가 의결되면 전남에서는 처음으로 영양교육체험센터 설립도 가능하게 된다. 또 우리 아이들에게 보다 영양분이 높은 급식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전라남도교육청 학생 영양·식생활 교육 활성화 조례안’은 성장기 학생들의 건전한 식습관 형성과 올바른 식생활 실천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영양교육체험센터 운영 ▲학교 영양·식생활 교육의 운영실태 지도 감독 ▲유관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담았다.

    이에 영양교육체험센터는 전남 최초로 설립되는 것으로 식생활 교육 자료 개발ㆍ보급, 학교 현장 교육 운영지원, 학생 체험활동 및 교직원 연수 운영 등을 담당하게 된다.

    ‘전라남도교육청 소통 및 참여 활성화 조례안’은 도민과의 양방향 소통을 활성화하자는 취지다. 전남교육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수준 높은 교육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제정하는 것으로 ▲교육정책에 도민 참여 기회 확대 ▲홍보매체를 활용한 공익 캠페인, 도민 참여 행사 등 소통 활성화 사업 추진 ▲기자단과 서포터스 운영 및 지원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김진남 부위원장은 ‘데일리호남’과 전화 통화에서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한 성장 그리고 교육행정의 도민참여 확대를 중점으로 지난 1년간을 보냈다”며 “우리 아이들과 도민에게 꼭 필요한 조례를 제정하기 위해 다양하고 폭넓은 의견수렴과 함께 선진기관 견학 등을 통해 조례안을 성안(成案)했다”고 말했다.

    또 “향후, 전남도에 소재한 맛집들의 레시피를 확보해 아이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며 “두 조례의 제정 취지에 공감하고 공동발의 해주신 61명의 선배·동료 의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15일 전라남도의회 제37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 글쓴날 : [23-09-07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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